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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약 33.7%에 해당하는 1249명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 848명, 세종캠퍼스 401명이다.
모집군은 캠퍼스와 계열에 따라 구분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캠퍼스자율전공은 서울·세종캠퍼스 모두 다군에서 모집한다.
미술계열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나군,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나뉘어 선발하며, 캠퍼스 간 복수지원도 허용된다. 미술계열은 면접이나 실기고사 없이 수능 성적과 서류평가만으로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자율전공은 수능 성적 100%로 평가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에서 수능 성적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성적 60%와 서류평가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미술활동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의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활용한다. 수능 지정 과목은 올해부터 폐지됐다. 다만 자연계열과 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지원자가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거나 과학탐구에 응시한 경우 표준점수의 3%가 가산된다.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전형은 다군에서 서류 100%로 선발한다. 실기 중심 전형인 공연예술학부는 나군에서 수능 40%와 실기 60%를 반영해 뮤지컬(연기) 및 실용음악(싱어송라이터) 전공 학생을 모집한다.
한편 우수 신입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함께 연 1000만원의 학업지원장려금이 지급된다. 전형별 세부 사항은 홍익대학교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정시] 홍익대 2026 정시모집 1249명…서울 848명·세종 401명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미술계열, 수능 성적과 서류평가만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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