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몬테소리, 한글 교육 프로그램 ‘몬테소리 홈 리틀한글’ 출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du@chosun.com
기사입력 2025.12.15 11:07

- 아이 위한 체계적인 필수 한글 교육 프로그램으로 호평

  • 한국몬테소리 제공.
    ▲ 한국몬테소리 제공.

    한국몬테소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3~6세 유아의 언어 발달을 위한 한글 교육 프로그램 ‘몬테소리 홈 리틀한글’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몬테소리는 국내 최초로 ‘가정에서 실천하는 몬테소리 홈스쿨 교육’을 도입한 유아 교육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 교육학자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0세부터 9세까지 연령별 발달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는 정통 몬테소리 교구·교재뿐 아니라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한 ‘아이힘수학’, ‘아이힘국어’, ‘아이힘한국사’, ‘경제랑톡’ 등을 선보이며 유아부터 초등까지를 아우르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몬테소리 홈 리틀한글’은 몬테소리 언어 교육 이론과 한글의 음성학적 원리를 접목해 ‘음가 결합’ 방식으로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표현 욕구에 맞춘 준비 단계를 시작으로 듣기·말하기, 쓰기, 읽기 단계로 이어지며, 유아의 언어 학습 발달 특성에 근거한 과학적 원리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교구는 사실적 모형, 모래글자, 이동글자, 자모음 조합 카드, 짝 맞추기 카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림책은 전래 동요책, 동시책, 글 없는 그림책, 글 있는 그림책 등을 통해 다양한 언어 자극을 제공한다. 또한 세이펜을 활용해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몬테소리 연구개발실 측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한글을 습득하려면 언어 발달 단계를 세분화하고, 조작 가능한 교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몬테소리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 교육 교사와 홈스쿨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 교사와 함께하는 ‘몬테소리 홈 리틀한글’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읽기·쓰기 능력은 물론 원리 이해와 자기표현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몬테소리 홈 리틀한글’은 읽기·쓰기 준비 프로그램 3종, 듣기·말하기 프로그램 7종, 쓰기 프로그램 3종, 읽기 프로그램 9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부 정보는 한국몬테소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