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개최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chosunedu@chosun.com
기사입력 2025.10.29 14:53
  •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과 함께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30일 aT센터(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 12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작년 498개 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하였으며, 결선에는 17개 시·도교육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최종 50개 동아리가 진출했다.

    이날 결선에 진출한 동아리들은 동아리관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동아리관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이번 행사는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체험관 운영 및 청년 창업가와 이야기 공연 등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또한, 본 창업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있는 ‘온라인 창업체험교육 플랫폼 (YEEP) 동문 서포터즈’를 통해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발표 및 홍보 사례를 공유하여 참가 청소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은주 책임교육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 도전 정신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진로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양질의 창업체험과 창업가정신 함양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