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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동화 확산으로 단순 업무가 빠르게 대체되면서 ‘말하기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업과 협상, 설득 등 언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기술로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으며 실제 채용 현장에서도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노동시장에서 사회적 능력의 중요성 증가’ 보고서를 보면, 2008년부터 2022년까지 협동, 설득 등 사회적 능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일자리 비중은 49%에서 56%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조직 내 협력과 소통 능력의 가치는 점차 높아질 전망이라고 해석했다.
특히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협업이 늘어나면서, 외국어로 명확히 의견을 전달하고 협업을 조율할 수 있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한국토익위원회 공식 블로그 토익스토리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7월) 주요 기업채용 공고 722건 중 약 70%(535건)가 토익스피킹 성적을 요구했다. 이는 영어 말하기 능력이 단순한 어학 스펙을 넘어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영어 말하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스피킹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의 ‘토익스피킹 패스’는 입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 과정으로, 토익스피킹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패스 학습자는 목표 점수와 현재 실력에 맞게 구성된 커리큘럼을 따라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YBM인강을 대표하는 토익스피킹 전문 강사진의 독보적인 학습법과 목표 달성을 위한 고득점 노하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토익스피킹 응시료 10% 할인 쿠폰과 실전 모의테스트 5회, 공식 수험서 ‘토익스피킹 기출 단기공략’과 ‘토익스피킹 기출문제집’ 2종 교재가 제공된다.
YBM인강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 트렌드에 맞춰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YBM인강의 ‘토익스피킹 패스’는 원하는 실력을 달성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니, 토익스피킹 공부를 시작하려는 취준생들은 적극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I시대 채용 포인트 ‘말하기 능력’… 스피킹 학습 프로그램 부상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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