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리스벤처협회,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으로 청년 성장 발판 마련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5.10.16 14:59

- 공기업〮공공기관 중심의 실무 체험 기회 제공 및 청년 맞춤형 진로 탐색으로 취업 역량 강화

  • 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공공행정 분야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직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벤처협회는 지난 3월부터 기업으로의 청년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공공〮민간기관에서 실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영사무, 공공행정, 광고마케팅, IT 등 다향한 직무의 일경험 프로그램에 청년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8~16주간 실무 중심의 인턴십이 진행됐다. 벤처협회는 청년들이 장기적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전국단위 청년 인턴 모집을 통해 비수도권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교통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과 협력해 공공행정 실무형 일경험을 제공했으며, 기관별 맞춤형 직무 배치를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벤처협회는 주요 공공기관과 연계해 청년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 기관별 특성에 맞춘 직무 배치와 사전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운영 시스템과 행정절차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외에도 기업의 직무 특성을 분석한 1:1 맞춤형 매칭 시스템과 청년의 원활한 적응을 위한 멘토 매칭,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 운영을 통한 청년과 기업의 만족도 및 참여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여 청년 1인당 전담 멘토를 배정해 업무 적응을 돕고, 주 1회 정기 면담을 통한 현장 피드백을 제공했다. 벤처협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참여 청년들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해소하며, 만족도 높은 일경험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청년들은 실무 경험의 유익성과 취업 준비 효과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확산과 지역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며 “기업의 산업 수요와 우수 청년을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의 고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