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월 모평] 영어영역, 1등급 3% 전망…매우 어려워 (종로학원)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09.03 15:37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9월 모평)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영어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3일) 종로학원은 9월 모평 영어영역에 대해 “지난 6월 모의평가 1등급 19.1%에 비해서는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지난해 수능 1등급 6.2%보다는 더 어렵게 출제”라고 발표했다.

    이어 종로학원은 “9월 모평 현재 예상 전망 1등급 3%대로 매우 낮게 추정되는 상황”이라며 “영어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보다 1등급 비율이 4% 미만으로 낮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난도 문제로는 ▲21번(함축 의미 추론, 3점) ▲34번(빈칸 추론, 3점) ▲39번(문장 삽입, 3점) ▲40번(요약문 완성, 2점)을 꼽았다. 

    특히 21번은 음악 소재 관련 문제로 평소 잘 나오지 않는 소재이고, 음악 관련 용어 등이 다수 등장해 수험생들이 지문을 해석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