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월 모평] 수학영역,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쉬워 (종로학원)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09.03 15:06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9월 모평)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수학영역이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3일) 종로학원은 9월 모평 수학영역에 대해 “공통과목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라고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통과목은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공통과목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는 21번을 꼽았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은 6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주관식 배점 4점 문항인 29번(무한등비급수)과 30번(적분)이 다소 쉽게 출제된 영향으로 봤으다. 

    ‘기하’는 지난 6월 모의평가 보다는 다소 어렵고,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6월 모의평가에 비교해 선택과목 30번(평면벡터, 주관식 4점)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보고 있다. 

    ‘확률과통계’는 6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예상했다. 

    선택과목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는 미적분 30번(적분), 확률과통계 30번(확률), 기하 30번(평면벡터)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