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월 모평] 국어영역,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워 (종로학원)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09.03 14:15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9월 모평)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국어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늘(3일) 종로학원은 9월 모평 국어영역에 대해 “평이하게 출제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라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유형별로는 공통과목의 경우 문학 지문, 선지의 길이가 길어 읽는데 소요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돼 독서보다 문학 파트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했다. 

    선택과목인 언어와매체에서는 문법 문제가 다소 어렵게 출제돼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특히 38번 품사 문제를 난이도 높은 문제로 꼽았다. 반면, 화법과작문은 새로운 유인 45번이 출제됐지만, 정답을 고르는 데 있어서 특별하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항으로는 독서에서 17번(과학기술), 문학에서 21번(고전소설), 24번(갈래복합), 언어와매체 문법에서 38번(품사)을 꼽았다. 

    종로학원은 “특이한 유형이나 킬러문항으로 특정되는 문항이 없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