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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앱티마이저(대표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영재교육 및 특목고·과학고 대비 진학대비 전문학원인 MK아카데미의 운영사인 ㈜엠케이교육(대표 이무강)이 ‘적성기반 AI진로종합서비스”의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MK아카데미는 자사 학원의 재원생들에게 앱티마이저의 AI 적성진단서비스 ‘앱티핏’을 제공하며 10월 출시예정인 AI 생활기록부 ‘생기뷰(가칭)’도 도입해 재원생의 AI종합진로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앱티핏’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약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동안 사용자의 적성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대학 전공과 진로 방향을 제안하는 AI적성진로 진단서비스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적성 진단 도구 '앱티핏' 검사 서비스 공급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 과정) 서비스 공급 ▲AI 생활기록부 분석 서비스 '생기뷰(가칭)' 공급 협력 ▲기타 양사 상호 간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및 인프라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무강 MK아카데미 대표는 “MK아카데미는 영재들의 특성과 학습패턴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영재교육 전문기관인 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적성을 명확이 이해하는 기반위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는 “MK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앱티마이저의 혁신적인 AI 기반 종합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MK아카데미의 재원생의 진로고민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의 본격적인 확산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개인화된 진로설계와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앱티마이저-MK아카데미와, ‘AI진로종합서비스’ 업무협약체결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인공지능(AI)기반 학과적성진단 ‘앱티핏’ 통해 MK아카데미의 재원생들의 진로설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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