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보육센터, ‘PSST 사업계획서 핵심 노하우 압축 특강’ 성황리 개최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chosunedu@chosun.com
기사입력 2025.07.31 15:22
  •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성민)는 지난 29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PSST 핵심 노하우 압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창업패키지에 도전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붙을 수밖에 없는 사업계획서’라는 강렬한 제목처럼 창업패키지 단계별(예비/초기/도약)에 최적화된 전략을 제공했다. 심사위원의 시선에서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중심으로, 평가 흐름을 꿰뚫는 작성 비법도 다뤘다. 

    강연은 창업지원 및 사업계획서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김성민 교수가 직접 맡았다. 김성민 교수는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이자 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로 한국창업학회 상임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운영위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R&D 지원사업 S급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창업지원 정책 및 심사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유한 인물이다.

    김성민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실제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위원이 중요하게 보는 사업계획서 핵심 심사 포인트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그 회피 전략 ▲단계별 맞춤형 과제 기획 전략 ▲실제 합격 사례 분석 등을 강연했다.

    또한 PSST(Problem-Solution-Scale up-Team) 기법을 중심으로 실전 전략을 압축해 전달하며, 창업자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R&D, 투자유치 등 유형별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및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지원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면서 “창업에 도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수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생태계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을 강화하고, 사전 자금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IR 실습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