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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정보를 소개하는 청소년 플랫폼 '유스내비'를 청소년 디지털 플랫폼 '청소년 몽땅'으로 개편했다.
서울 청소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말 그대로 '몽땅' 담은 정보통이라는 의미다.
유스내비는 2008년 개설 이후 매년 약 200만명, 485개 기관, 373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청소년 정보 포털로 활용돼왔다. 이를 시립 청소년시설부터 복지 정책까지 각종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변 상담센터나 쉼터 등 시설 정보를 쉽게 검색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지도 기반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학년별, 관심 분야별 프로그램 검색 기능도 신설했다.
기존 서울시청소년정책참여포털 기능도 합쳤다. 정책 제안부터 심사, 정책 반영 현황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청소년 시설별로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아이디 하나로 전체 시립 청소년시설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청소년 몽땅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8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몽땅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몽땅은 서울시 청소년 정책과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디지털 종합지원 허브로 청소년의 일상에서 가장 실질적인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청소년 플랫폼 ‘유스내비’ 개편…‘청소년 몽땅’으로 재탄생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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