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 수학대왕, ‘2025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AI교육프로그램 부문 수상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5.07.10 09:54
  • 튜링 제공.
    ▲ 튜링 제공.

    에듀테크 기업 튜링의 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이 2025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AI교육프로그램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학대왕은 이번 수상으로 기술력과 교육 콘텐츠의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우수브랜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브랜드경제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시장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매년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 기술 경쟁력,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수학대왕은 AI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과 취약 개념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학년별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반복 학습과 자동 피드백 기능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UI와 ‘약점 공략 문제’, ‘개념 다시보기’, ‘실시간 오답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AI 코스웨어나 보조 학습 도구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디지털 학습의 보편화와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튜링 관계자는 “수학대왕은 기술 중심이 아닌 학습자 중심의 접근을 바탕으로 개발된 AI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확장, 학습 데이터 고도화, 교육기관 연계 등을 통해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모두 유의미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대왕은 정규 수업 외 학습, 방과후 학교,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약 120만 명의 누적 이용자 수를 보유하며, 100곳 이상의 교육기관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튜링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향후 다양한 연령대와 교과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