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퍼블위즈의 어린이, 초등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YBM레몬’에서 스토리를 만드는 AI 학습 서비스 ‘AI 레몬톡’을 출시한다. 

‘AI 레몬톡’은 학생 주도형 영어 말하기 훈련에 초점을 맞춰, 학습자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학습자가 단어를 선택하면 AI가 스토리를 만들어주고, 생성된 스토리의 단어, 문장을 공부하고 해당 스토리 주제들로 AI와 대화를 진행하면서 학습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수업을 훨씬 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이다. 

‘AI 레몬톡’의 강점으로는 ▲ 학습한 영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표현 제공 ▲ 한 단어가 아닌 여러 개의 단어를 결합하여 독해 능력 향상 ▲ 음성 서비스 제공으로 듣기 능력 향상 ▲ 학습자의 레벨을 고려한 실시간 피드백 ▲ AI 음성 다시 듣기, 번역, 힌트 답변 제공, 녹음 및 텍스트 입력 기능을 통한 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습이 끝난 후 학습자가 만든 문장과 스토리에 대한 결과표가 제공되어, 스스로 피드백하고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다. 단순한 말하기 훈련을 넘어, 자기 주도적 학습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YBM레몬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AI 레몬톡’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이번 무료 체험 기간을 통해 7월 한 달 동안 'AI 레몬톡'의 신개념 AI 학습을 부담없이 많은 학습자가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I레몬톡’ 서비스는 YBM레몬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 무료 체험 혜택은 7월 한 달간 제공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YBM레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