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 대치동 1타 영어 강사 ‘글로리아쌤’ 온라인 맞춤수업 론칭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5.06.25 09:54
  • 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대치동 대표 영어 강사이자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의 저자 글로리아쌤과 협업해 온라인 전용 영어 문법 강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콴다와 글로리아T의 공통된 교육 철학에서 출발했다. 글로리아쌤의 영어 문법 수업은 지금까지 대치동 지역 오프라인 학원에서만 운영되엇고,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어 수강생 대기만 수백 명에 달해 타 지역의 학생들은 물론 대치동 학생들조차 자유롭게 수강하기 어려웠던 강의다. 이번 콴다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커리큘럼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글로리아쌤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20년 이상 강의 경력을 쌓아온 영어 대표 강사로, 영어의 1등급 기본을 다져주는 수업이라는 평가와 정제된 문법 개념 설명과 고난도 내신·수능 문항 대비 강의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개념 구조화와 실전 적용 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커리큘럼은 수많은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기여해왔다.

    콴다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대치동 현장에서만 가능했던 ‘글로리아식 학습법’을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듣기만 하는 인강이 아닌, 1:1 전담선생님께 실시간 질문과 학습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반응형 학습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글로리아쌤이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진행하는 동일한 강의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수강생은 오는 7월 21일부터 콴다 플랫폼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질문 응답 시스템이 함께 제공되어, 기존 인강의 한계로 지적되던 피드백 부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실제 운영되던 조교진의 질의응답 기능을 온라인 환경에 맞춰 구현해, 수강생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즉시 1:1 질문이 가능하다.

    이용재 콴다 대표는 “글로리아쌤과의 협업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학습 효율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격차 없는 고품질 교육을 누구에게나 제공한다는 콴다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