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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퍼블위즈의 어린이, 초등화상영어 전문 브랜드 ‘YBM레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구성으로, ▲1회 무료 수업 체험 ▲수준별 학습 진단 서비스 ▲체험 후 등록 시 1만 원 혜택 지급까지 다양한 혜택이 모두 제공된다.
학습 준비에 앞서 자녀의 영어 실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매우 만족도가 높다.
YBM레몬은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인 와이비엠에서 만든 초등학생 대상 화상영어 브랜드로 한국인 강사, 원어민 강사, 학습 매니저가 함께 참여하는 ‘집중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수준별 밀착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스케줄과 학습 속도, 학습 능력에 맞춘 ‘맞춤형 학습 과정’은 학부모 및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5 대한민국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YBM레몬 관계자는 “아이의 영어 습관 형성은 학습 전반에 큰 영향을 준다”며, “YBM레몬에서 준비한 가정의 달 이벤트로 학습 혜택도 받고, 우리 아이 영어실력을 향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YBM레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BM레몬, ‘초등화상영어’ 5월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가정의 달 맞이 무료체험 및 최대 30% 할인
- JET 영어능력평가 연 2회 응시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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