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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미국의 주별 카운티 교육당국(ESA), 국립 비영리 교육기관 ‘AESA’가 교육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한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약자로, 미국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과학과 수학 교육을 강화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을 통해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분야의 인재를 키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을 추진하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국 AESA(Association of Educational Service Agencies)는 STEM 교육 및 기초학력 보장 등 연방 정책에 따라 지역 학구를 지원 및 감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웨이드 조안 AESA 대표와 이사회 25명은 2일 한성과학고의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교육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의 한국과 미국 사이의 교육 협력을 확인한다. 또한,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교육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과 AESA는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교육 협력을 통한 양국 간 교류 촉진 ▲중학교 영재교육원 수준의 교육 협력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및 인공지능 기반 학생 교육 프로그램 공동 제작 ▲수학·과학·융합교육(STEM) 및 인공지능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AESA와의 교류가 우리 교육청의 K-STEM 정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국과 STEM 교육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교육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미국 AESA, STEM·인공지능 교육 협력 위해 협력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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