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앤, 전국 1016개 초중고에 AI 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4.12.31 09:24
  • 아이포트폴리오 제공.
    ▲ 아이포트폴리오 제공.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이 2024년 한해동안 전국 1016개교 초·중·고등학교에 리딩앤 AI 디지털 영어 교육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딩앤의 AI 디지털 영어 교육 서비스는 이용학교 1016곳 중 중학교와 고등학교(48%)가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초등(52%)뿐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도 자사의 서비스가 활발히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앤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현장의 영어 AI 에듀테크 활성화 및 공교육 맞춤형 리딩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남교육청 메타스쿨, 광주교육청 아이온(AI-ON) 플랫폼 등 전국 교육청과 공급 계약을 맺고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교육청이 주관하는 서울 소프트랩, 대구 소프트랩 두 곳을 운영하며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온 결과 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리딩앤은 올 한 해 3천 7백여 명의 현직 교사들과 적극 소통하며 AI에듀테크에 대한 교사들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전남교육청 교육연수원과는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AI 코스웨어 토크 웨비나 연수를 개최하며 새로운 온라인 연수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교원대와는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교육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와 같은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교육계 종사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공교육 혁신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 왔다.

    또한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앰버서더를 운영해 교사들의 역량강화와 정보 교류를 지원했다. 아이스크림몰, 체더스, 지마켓 등 공교육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여 교사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리딩앤의 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자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 공교육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누적 집계 결과, 옥스포드 리딩클럽(ORC, Oxford Reading Club)의 경우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일본 등 18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옥스포드 공식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인 옥스포드 러너스 북쉘프(OLB, Oxford Learners Bookshelf)의 경우에도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등 104개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김성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대표는 “리딩앤은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원서 콘텐츠와 AI 에듀테크 기술로 이미 영국, 미국, 일본 등 120개국에서 45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공교육만으로도 즐겁게 리딩하고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일 수 있는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