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에듀벤처, ‘포시즌 왈츠’ 출간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4.10.24 09:41

- 사계절의 색채 담은 인기 피아노 작품들 엄선

  • 장원교육의 뮤직에듀벤처가 사계절 피아노 연주곡집 ‘포시즌 왈츠’를 지난 18일 출간했다.

    ‘포시즌 왈츠'는 신보경, 정경연, 박태욱 세명의 공동 저자가 출간한 콩쿠르 교재로 중급 단계 연주자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곡들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전 사계절의 컨셉을 담아 인기를 끌었던 저자 김경중의 ‘포시즌 소나티나’ 교재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인 ‘포시즌 왈츠’를 출간했으며, 대중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왈츠곡을 담고 있다. 

    해당 교재는 모든 곡에 중요 테크닉과 표현 방법이 표시되어 있어 학습자들이 쉽게 따라 곡을 연주할 수 있다. 사계절의 색채가 들어나는 다양한 곡들도 수록했으며, 각각의 곡은 연주자가 사계절의 느낌을 좀 더 쉽게 느끼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음악을 더 표현할 수 있게 고안됐다. 

    중급 레벨 연주자에게 필수인 쇼팽의 왈츠를 시작하기 이전 단계에서 학습하기 좋으며, 중급과정의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연습하고 넘어가야 할 곡들로 구성되어 있고, 음악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도록 곡 마다 스토리텔링이 들어있어 학습자가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 특히 교재에는 모범 연주가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어 쉽게 피아노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뮤직에듀벤처는 ‘포시즌 왈츠' 출시를 기념하여 교재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세미나를 진행하며, ‘포시즌 왈츠'에 대한 소개와 교재를 활용해 어떻게 콩쿠르를 준비할 수 있는지를 알려줄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뮤직에듀벤처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에듀벤처 관계자는 “중급 레벨의 학습자를 위주로 사계절의 색채를 담은 피아노 곡들을 엄선한 ‘포시즌 왈츠’를 출간했다”면서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피아노 작품들을 수록해 콩쿠르 준비 및 연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시즌 왈츠' 교재는 뮤직에듀벤처 각 지사와 공식 쇼핑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