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어학 브랜드 ‘뇌새김’이 추석을 맞아 왕초보 여행 영어 콘텐츠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월, 뇌새김이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240명 대상)에 따르면, 33%의 응답자가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에 뇌새김은 추석과 10월 징검다리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뇌새김 학습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개 이상의 뇌새김 콘텐츠를 구입하면 30만원 상당의 왕초보 여행 영어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한다.

뇌새김 왕초보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영어회화 표현을 단기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핵심 문장들만 담은 3일 완성 ‘스타터’ ▲공항, 호텔, 식당 등 장소별 필수 표현을 익힐 수 있는 ‘부스터(2주)’ ▲심화된 학습 과정인 ‘마스터(4주)’까지 총 3단계로 구성돼 수준과 여행 일정에 따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외국인과 1:1로 대화하는 학습 방식으로 듣기 훈련과 말하기 실전 연습이 진행되며, ‘필수표현2000’을 통해 와이파이 없이도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 이영주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왕초보 여행 영어는 필수적인 표현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실제 여행에서 자신감 있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