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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가 오는 9월 토익스피킹 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시험은 하반기 채용 시즌을 대비해 취업준비생들의 입사 지원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
시험은 오는 9월 4일과5일, 11일까지 총 3회 추가로 시행된다. 시험 신청은 각각 9월 1일, 2일, 8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며, 성적 발표는 10일, 11일, 18일 정오에 예정돼 있다.
한국TOEIC위원회 관계자는 “삼성그룹 등 다양한 기업의 공채가 진행되는 하반기 채용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의 입사 지원을 돕고자 토익스피킹 시험을 추가 시행한다”며 “미리 요건에 맞는 어학성적을 취득해 놓으면, 보다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익스피킹은 ETS의 상관관계 연구를 통해 성적표에 ‘ACTFL’ 등급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TOEIC위원회, 취준생 위해 ‘토익스피킹’ 추가 시행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 9월 4일, 5일, 11일 총 3회의 추가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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