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습관 잡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눈 뜨면 모닝 엘리하이 키즈 해요”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du@chosun.com
기사입력 2024.07.25 10:00
  • 엘리하이 제공.
    ▲ 엘리하이 제공.

    4세부터 7세까지 유아기는 앞으로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로 공부를 놀이처럼 즐겁게 인식해 꾸준히 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등 1위(2023 한국 소비자평가 1위, 초등 온라인교육 부문) 엘리하이가 만든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유아들의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챈트송과 함께 춤추며 몸으로 한글을 익히고, 퀴즈를 풀며 배우는 수학 연산 콘텐츠는 게임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학습에 있어 지루해하지 않고 놀이처럼 인식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일 정해진 학습을 완료하면 놀이로 배우는 누리 활동 학습을 이용할 수 있고 출석, 학습 성과에 따라 매월 엘리하이 키즈 캐릭터 상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는 보상 제도도 효과적이다. 보상 제도는 학습 동기 부여는 물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엘리하이 키즈를 이용 중인 학부모들은 “양치하고 세수하고 책상에 앉아서 엘리하이 키즈를 한다. 습관이 된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 “아침잠 깨우기 너무 힘들었는데 ‘엘리하이’ 하자고 하면 눈 부비부비 하면서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눈뜨자 마자 습관처럼 엘리하이 오늘의 학습을 한다. 공부를 하기보단 놀이처럼 따라 말하고, 체조를 하고 너무 즐겁게 오늘의 학습을 해내고 뿌듯해 해서 행복한 공부가 되는 것 같다.” 와 같은 사용 후기를 남겼다.

    한편, 지난 22일 엘리하이 키즈는 전속모델 유재석과 광고 촬영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엘리하이 키즈 모델 선발대회의 1차 지원을 마감했다. 2천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린 가운데 2단계 온라인 투표가 8월 5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