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도, 국내 최초 시니어 치매 예방 교육 플랫폼 만든다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기사입력 2024.07.15 09:06

- 플레도, 서울시 ‘2024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 시니어 부문 단독 선정
- 치매 치료 변화에 따른 ‘인지 치료용 교육 플랫폼’ 연구 및 개발
- 두뇌 발달과 인지 치료 위한 ‘플레도AI 시니어 플랫폼’ 국내외 선보일 것

  • 플레도가 시니어 대상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치료 교육 플랫폼 개발에 앞장선다.

    앞서 플레도는 서울시 및 SBA가 주관한 ‘서울시 2024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시니어 치매 예방 교육플랫폼 개발 부문에 단독 선정됐던 바 있다. 

    이에 따라 플레도는 서울시 주요 공공기관인 강남구청, 마포구청, 용산구청이 데이케어센터, 치매안심센터, 노인 복지관 등 구내 산하 기관과 실증에 함께 참여해 시니어 치매 인지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플레도AI 시니어용 교육 플랫폼은 온오프라인이 연계되는 AI블록과 인지치료 콘텐츠,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을 통해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서비스를 비롯해 본인과 가족, 기관 등에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플레도AI 시니어 버전은 플레도의 해외 수출 경험을 기반으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플레도 김관석 대표는 “플레도AI 시니어 플랫폼은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 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감성치료와 인지치료, 키오스크 사용 학습 등 디지털 문해력 향상 등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노인 외에 장애아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과 컨텐츠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