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반도체 산업 기업 초청 ‘반도체데이’ 개최
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chosunedu@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3 13:51
  • 명지대 제공.
    ▲ 명지대 제공.

    명지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지난달 31일 반도체데이(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데이는 반도체 브랜드 프로그램 중 하나다.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1월 반도체대전 ▲3월 반도체캠프 ▲5월 반도체데이 등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데이는 명지대 반도체공학과 및 연계전공학과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업을 초청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기업의 최신 현황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상진 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단장을 비롯해 ㈜태성에스엔이, ㈜이지티엠, ㈜엘오티베큠, ㈜뉴파워프라즈마, 유니셈㈜, 세메스㈜, ㈜테스, 주식회사 KWT솔루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찬규 학생(산업경영공학과)은 “이번 반도체데이에서 각 기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직접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알게 됐다”며 “직무를 정하는 데 있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상진 명지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반도체데이에서 참여 기업과 학생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내년에도 반도체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