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자립청년 편의점 창업 돕는다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2 09:27
  •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GS25 해피스토어’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기아대책 제공.
    ▲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GS25 해피스토어’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기아대책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자립준비청년의 편의점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함께 ‘GS25 해피스토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경제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GS리테일·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목적의 편의점 창업 기회 제공 및 사회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에 나선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안정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하반기에는 ‘GS25 해피스토어’ 편의점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프로그램으로는 자격증 취득 등 자기 계발에 필요한 비전지원금을 비롯해 ▲전문 재무 멘토링 ▲진로 코칭 ▲GS25 임직원 멘토링 ▲GS리테일 사업장 방문 체험 ▲점포 경영을 위한 경영주 교육 ▲GS25 해피스토어 편의점 운영 등이 구성됐다.

    김태일 희망친구 기아대책 소셜임팩트파트너십부문 부문장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펼치는 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립’”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는 구체적인 방식을 제안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청년 지원, 위기가정·무연고아동 지원, 옹호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실천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