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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가 전문성, 커리큘럼, 시설, 기숙사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어학원 5개를 초청해 어학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edm유학센터 강남본사에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연속으로 진행된다.
이번 어학연수 세미나에는 한국에서는 평소 만나기 힘든 글로벌 어학원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한다. 글로벌 어학원 담당자들은 어학연수 출국 희망자를 대상으로 1:1로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5일에 걸쳐 매일 1개 어학원이 다양한 주제의 특별 세미나와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첫날인 13일에는 캐나다의 ILAC(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Canada)가 어학원 수료 후 진학 가능한 프로그램 등 세미나를 진행하고, 14일에는 EC(English Language Centres)가 영국, 미국, 아일랜드, 캐나다 어학연수 후 취업 프로그램 등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16일에는 ELS 어학원이 미국과 캐나다 어학연수 국가 및 도시 비교 세미나를, 17일에는 ILSC Language School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연계 어학연수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20일에는 세계 최대의 어학원 KAPLAN International Languages가 미국,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 세계 각국의 전문 어학연수부터 커리어 준비까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어학연수 세미나 미팅 데이 신청 및 방문자에게는 박람회 다양하고 풍성한 6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등록기간, 학교에 따라 ▲어학연수 학비 최대 700만원 할인 ▲출국일정 2회 무료 변경 ▲국가별 어학연수 생활백서 책자 제공 ▲edm토익 수강권 100일 제공 ▲출국전 국내에서 영어회화 4주 무료 수강 ▲스피킹맥스 30일 무료 수강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평소 만나기 힘든 글로벌 클래스 어학원들의 특별 세미나와 담당자 1:1 상담 등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2024년에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dm유학센터는 2000년에 설립된 국내 1위 유학원으로 국내 최다 해외대학 합격생 배출, 국내 최다 어학연수 학생 송출, 국내 최다 해외대학교 파트너쉽 체결 등의 기록을 갱신해 나가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유학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dm유학센터, 글로벌 영어권 어학원 초청 어학연수 세미나 개최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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