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하이 키즈, ‘강아지 복실이’·’인사를 나눠드립니다’ 등 초등 교과서 수록 도서 제공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du@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8 10:00
  • 엘리하이 키즈 제공.
    ▲ 엘리하이 키즈 제공.

    4~7세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초등 교과서 수록, 세계적인 수상작, 국내외 전문 기관 추천 도서 등 6,400여 권의 한글, 영어 도서를 제공한다.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키즈의 ‘북클럽’에서는 국내 40여 개 출판사의 세계적인 수상작, 교과서 수록 도서, 국내외 전문 기관 추천 프리미엄 도서 등 4,400여 권의 도서를 제공한다. 

    영어 도서의 경우, 영미권 5대 출판사의 대표 프리미엄 원서 시리즈 ‘Collins BIG CAT(콜린스 빅캣)’, ‘First Little Readers(퍼스트 리틀 리더스)’, ‘ORT FUTURE PACK (옥스포드리딩트리 퓨처팩, 아이포트폴리오 공급)’ 등 2000여 권을 만날 수 있다. 

    엘리하이 키즈 북클럽의 도서 중에는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인 ‘인사를 나눠 드립니다’, ‘강아지 복실이’ 등을 포함하여, 칼데콧상 수상작인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마들린느의 멋진 새 친구’ 등 유아~초등 학습 과정의 필독서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로만 많은 것이 아니라 유아 교육 전문가들이 엄선한 양질의 도서가 제공된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엘리하이 키즈 이용 시 4~7세 수준의 도서뿐 아니라 초등 엘리하이 북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수준에 따라 더 폭넓은 독서 활동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북클럽을 통해 6세 자녀의 독서 활동을 하는 학부모는 “주제별로 다양한 책이 있고 평소 아이가 잘 몰랐던 자연 관찰, 전래동화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북클럽을 포함한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7일간 이용 가능하다. 무료 체험 서비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