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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오는 3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교수·학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수업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토론은 AI 디지털교과서가 먼저 적용될 수학, 영어, 정보 교과를 중심으로 교과별 특성에 맞는 수업 혁신 방법과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교과별로 분과를 나눠 진행된다.
먼저,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프로토타입)을 사용해 본 교사가 이를 활용해 맞춤교육과 학생 참여를 이끌어 낸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교과별 학회 전문가, 교과연구회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에서 활동하는 교원이 학교 현장에 적합한 교과별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올해는 공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교실혁명의 주인공인 교사가 수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맞춤 교원 연수와 함께 교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및 사례를 발굴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대비’ 교사 토론회 개최
장희주 조선에듀 기자
jhj@chosun.com
- 교과별 AI 디지털교과서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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