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제5회 월곡달빛문화축제’ 성료
강여울 조선에듀 기자 kyul@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4 16:34
  • 동덕여자대학교 제공.
    ▲ 동덕여자대학교 제공.

    동덕여자대학교가 지난 21일 ‘제5회 월곡달빛문화축제’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월곡달빛문화축제는 성북구 월곡동의 대표적 가을 행사로, 지역민 중심 마을문화예술 축제다. 올해 5회를 맞았으며,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와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이 함께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곡2동 달빛 오거리 일대에서 열렸다. 2만여 명이 넘는 주민과 동덕여대 재학생, 지역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

    총 58개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동덕여대 학생들과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진각종 달빛등과 폭죽 등 화려한 공연과 볼거리가 이어졌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에서 운영한 부스는 총 7개다. ▲디지털공예전공 ‘벼리와 함께하는 각인 반지 만들기’ ▲디지털공예전공 ‘컬러링 공예 체험’ ▲식품영양학전공 ‘맞춤형 영양 컨설팅’ ▲체육학전공의 ‘월곡 건강 증진 프로그램’ ▲패션디자인전공의 ‘직접 그리는 나만의 티셔츠’ ▲회화전공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 ▲회화전공 ‘재미연과 함께하는 엽서만들기’ 등 8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공을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실용음악전공의 보컬과 악기연주 ▲체육학전공의 스트릿댄스 ▲평생교육원의 ‘시니어모델 달빛패션쇼’ 등의 공연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