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브랜드 3030잉글리시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16%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수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강회원들의 성공적인 후기, 자발적인 추천과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3030잉글리시는 동명의 영어회화 베스트셀러 '3030English‘(3030잉글리시)를 시작으로 20년간 연구된 영어 스피킹의 학습 노하우를 담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시제를 체득하고 학습자가 직접 영어로 말하며 학습할 수 있는 영어회화어플로 서비스 중이다.

이용 가능한 학습 콘텐츠로는 기초~중급 단계의 ▲3030오리지널 STEP 1,2,3 ▲3030오리지널 프리패스 및 중급~고급 단계의 ▲ENGLIX(잉글릭스) STEP 4,5,6 ▲ENGLIX(잉글릭스) 프리패스 그리고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올인원 프리패스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3030잉글리시는 매주 5,000원씩 최대 26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장학금, 매일 받는 원어민 1:1 피드백 등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밴드미션을 통해 수강생들의 꾸준한 학습을 돕고 있다.

3030잉글리시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와 더불어 3030잉글리시의 긍정적 입소문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언제 어디서든 쉽게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되는 만큼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고객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030잉글리시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 3030잉글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