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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 인터넷 강의 서비스 ‘엠베스트’가 업계 최대 규모의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엠베스트는 2012년 장학 제도를 도입,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회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현재까지 혜택을 받은 누적 장학생은 6만 9,415명, 누적 장학금은 82억 원으로 업계 최다이자, 최고액의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중학생 인강 엠베스트에서는 학교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에게 △올백상(20만원) △성적우수상(6만원)을 연 4회, △노력상(5만원)을 연 2회 장학금으로 시상한다.또한 중3을 대상으로 한 목표 학교 합격 장학금으로 △특목/자사고 합격상을 시상, 종합반 30만원과 특목반 50만 원을 수여한다. 이에 학생 1인당 연 최대 13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엠베스트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중등 인강 업계 최대의 장학혜택으로 보상한다”라면서 “장학제도를 통해 목표 달성의 즐거움과 학습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엠베스트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 출판사별 강의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7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자에게는 특별혜택으로 중등교육 지침서를 증정한다.글=조선에듀 교육정보팀 #조선에듀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 업계 최대 규모 장학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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