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아이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병자호란의 최후 편_항전이냐 항복이냐’를 선보였다.

㈜단꿈아이는 패밀리를 타깃으로 한 에듀테인먼트 기업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누적 판매 500만 부를 넘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 병자호란의 최후 편’에서는 병자호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한산성 안에서 힘겨운 피란 생활을 지켜보는 설쌤과 일행들, 과연 병자호란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꿈아이에서는 신간 출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권’의 초판을 구매하면 설쌤앱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조선군 온달’ 캐릭터 아바타를 제공한다. 또,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온라인 서점에서 2주간 출간 기념 리뷰 이벤트를 통해 배달의민족 1만 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현직 초등 교사들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어린이 필독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임민진 조선에듀 기자 #조선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