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통의 ‘하프스터디’, 소비자대상 연속 수상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7.02 09:00
  • 지난 39년간 전통을 쌓아온 하프스터디가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학습기/교육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하프스터디는 광고보다는 콘텐츠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 교육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제품 한 대를 구매할 경우 기존 콘텐츠뿐 아니라 신규 개발 콘텐츠까지 모두 무료로 평생 무료 업로드를 제공한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특허받은 공부법으로 학습자의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사후 관리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브랜드로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프스터디는 특허 지식재산권만 12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신규 개발 콘텐츠까지 모두 평생 무료 업데이트로 하프스터디 하나면 모든 학습이 다 가능하고, 사용 제한이나 기간 제한이 없어 꾸준히 학습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현재 대기업과 제휴해 ‘1+1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받는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영어 포기자가 많은 이유와 영어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굳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누구나 영어를 쉽게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특허받은 반쪽학습법’을 개발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스마트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는 학습자가 영어 공부를 할 때 맞고 틀림을 매 순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영어 환경을 제공해, 집에서도 효율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마치 실제 외국인과 대화하듯 원어민과 일대일로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원어민과 매 순간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24시간 영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학습자가 제한된 시간 내에 학습 내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해 학습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며 “스마트 어학기와 학습자를 연결해 스스로 훈련하고 테스트하고, 경험하는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