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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27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2개 강좌가 신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MOOC는 2015년부터 대학, 기관 등의 우수한 강좌를 일반인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인하공전은 전문대학 최초로 2017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 선정된 인하공전의 강좌는 기계설계과 장동환 교수의 객체지향형 도면해독과 항공지리정보과 주용진 교수의 공간 빅데이터 프로그래밍이다.
객체지향형 도면해독은 KS 표면규격에 따라 도면의 기본 구성요소, 부품도를 작성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도면 해독에 필요한 형상도시방법과 기계적 표시방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프로그래밍은 실전 사례분석을 통해 공간 빅데이터의 기초적인 활용을 경험하고,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전공분야별 빅데이터 기획 및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인하공전은 현재 분야별 강좌에 문화관광상품의 이해(관광경영과 김재호 교수), 하수관로 조사 및 정보 구축(토목환경과 김원대, 조용현 교수), 조명디자인(실내건축과 김자경 교수) 등 6개 강좌와 학점은행 과정에 문화관광론(관광경영과 김재호 교수) 1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인하공전, 2021년 K-MOOC에 신규 2개 강좌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