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2021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 개최
조선에듀 교육정보팀
기사입력 2021.03.10 14:52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교수 등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2021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재능나눔은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분야별 전문가의 대내외활동을 지원해 지자체·전문대학·산업체 간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문대교협은 지난해 12월 전문가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를 공모했으며 총 40여명의 교수, 전문가 등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에 나누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재눔나눔 공적이 있는 김상돈 경민대 교수(캘리그라피, 시사만평 부문), 정수아 오산대 교수(CI 부문), 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명예연구위원(기획컨설팅 부문), 손무현 한양여대 교수(음악 부문), 이호선 김포대 교수(시각디자인 부문) 등 5명이 참석해 재능나눔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향후 사회공헌활동 확산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역량중심사회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발굴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재능을 나눠주는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재능나눔을 가치있게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의 재능을 보다 의미있게 활용할 방안을 찾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중장기적으로 전문가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자체·전문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과 연계해 재능나눔 활동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