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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은 9일 초중고 교사 대상 수업 공모전인 '제7회 미래교육상'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김재원 오태초 교사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 엠티처가 후원하는 제7회 미래교육상은 ▲미래교육연구 ▲인성교육혁신 ▲학교공간혁신 등 세 분야로 나뉜다. 우수한 응모작을 제출한 여러 팀 중에서도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공감상 3팀, 장려상 6팀, 본상 20팀, 입상 2팀 등이 선정됐다.
김재원 교사는 미래교육연구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 활용 인권영화음악 제작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과 음악적 창의융합사고 역량을 길러요'라는 제목의 응모작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응모작은 음악과 인권을 창의융합한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서 연구주제와 방법이 참신하고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 교사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미래엔 교과서·참고서 집필진 명예 타이틀이 주어진다. 현재 김 교사가 재직 중인 학교에는 도서 100권을 제공한다.
출품 분야별 최우수상은 ▲미래교육연구 부문 이원재 구만초 교사 ▲인성교육혁신 부문 지용기 사곡고 교사 ▲학교공간혁신 부문 손균욱 수왕초 교사 등이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 미래엔 교과서·참고서 집필진 등록, 재직 학교 도서 100권 등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는 '찾아가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김영진 목정미래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실 환경 속에서도 참신한 수업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연구작들을 다양하게 출품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교육상은 창의적인 학교수업사례 공모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창의적 수업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제정됐다. 이외에도 미래엔은 초중고 교사를 대상 교수 활동 지원 플랫폼인 '엠티처'를 운영하고, 수업 혁신 전문지 '혁신수업N'을 발행하는 등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목정미래재단, 초중고 교사 대상 '제7회 미래교육상' 최종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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