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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디자인씽킹센터(Design Thinking Center)는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4일부터 충청남도와 '취업연계 관·학프로젝트' 협력사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운대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특화 교육혁신 플랫폼인 '이슈칼리지(Issue College)'를 통해 5개 강소기업들과 '취업연계 산학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충남도지사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충남도와 '취업연계 관학프로젝트'를 통한 브랜드 충남을 알리는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충남 對중국 SNS홍보'라는 주제로 청운대 재학생들이 충남도의 역사·산업·문화·관광·정책 등을 알리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청운대 관계자는 "메인 영상콘텐츠를 매달 1개씩 제작해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충남도청과 홍주성(홍성), 예당호 출렁다리(예산) 등 충남지역의 명소를 촬영하고 이달의 영상콘텐츠로 '충청남도? 충청남도를 아시나요?'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7일자로 중국 틱톡(Tiktok) 모바일 플랫폼 내 '忠清南道(충청남도)' 계정 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이야기'를 주제로 내달 제작되는 영상콘텐츠도 중국 틱톡 충청남도 계정페이지를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 올라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팀장을 맡은 오성수 학생(실용음악과)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관·산·학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많은 청운대 학생들이 참여해 전공역량과 실무능력을 계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기획과 PM교수를 맡은 박두경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디자인씽킹센터장은 "청운대 취업연계 국가근로 학생을 통해 충남도와 청운대 간 취업연계 관학프로젝트가 중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현장의 중심으로 나아가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총장은 "청운대와 충남도의 관학프로젝트는 이슈칼리지 플랫폼을 통해 지역 민관산학 문제해결을 기반으로 하는 '취업연계 프로젝트 기반 현장실무 혁신교육'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성장동력을 제공했다"며 " 양 기관이 협력하는 프로젝트가 충남도의 지역활성화와 공유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대, 충청남도와 '취업연계 관학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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