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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 디자인싱킹센터(Design Thinking Center)는 26일 '취업연계중점대학사업'을 활용해 지난 11일부터 청운대의 유기농·친환경 학생식당 운영기업인 '행복나누기', 유기농쌀빵 제조기업인 '문당쌀이야기'와 함께 취업연계 민·관·산·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운대는 이들 기업과 함께 내달 중순 이후 홍성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주문 제작 기반의 유기농·친환경 도시락과 유기농쌀빵 디저트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행복나누기는 매주 금요일 '한국친환경농업협회'의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캠페인과 연계해 유기농·친환경 '행복점심' 특식(5000원)을 제공한다. 에코프라이데이란 일반 소비자부터 기업·공공기관의 구내식당 등에서 일주일에 하루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는 캠페인이다.
청운대는 한국친환경농업협회의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SNS 마케팅 디자인물과 캠페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젝트 팀장을 맡은 청운대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오언지 학생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유기농·친환경 식자재의 소중함을 깨우쳤다"며 "앞으로 충남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HMR 제품을 기획·디자인·개발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기획과 PM교수를 맡은 박두경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디자인싱킹센터장은 "청운대가 지역 민·관·산·학 공유가치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 선도대학이 되도록 대학구성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들과 교수들이 지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지역기업의 문제해결사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대, 취업연계 민관산학 프로젝트로 지역공유가치 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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