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필기가 오는 6월 5일 치러진다.서울시교육청은 18일 올해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4월 이뤄질 예정이다. 필기시험에 이은 면접시험은 7월 중에, 합격자는 오는 8월 중 발표할 방침이다.선발 분야와 인원 등 세부 계획 공고는 3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이번에 공개된 일정은 수험생의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안내한 것으로 일정은 추후 바뀔 수 있다.올해 시교육청 9급 임용시험에서는 일부 과목이 자격증 제출로 바뀌거나 가산점이 폐지되는 등 일부 제도가 바뀐다. 올해부터는 워드프로세서 등 통신·정보처리,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을 갖고 있던 사람에게 주던 가산점이 없어진다.연구·지도직의 경우 영어는 토플·토익·텝스·지텔프·플렉스 등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한국사 과목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된다. 토익(TOEIC)은 700점 이상,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정기 시험에서 2급 이상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다.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응시하는 경력임용시험 출제 범위도 공개됐다. 공업직(일반기계) 수험생이 치르는 필수과목 중 ‘기계설계’는 2015 교육과정상의 ‘기계제도’ 교과에서 출제된다. 시설직(일반토목) 수험생이 보는 응용역학개론은 2015 교육과정 ‘토목일반’, 측량은 2009 교육과정 ‘측량’ 교과에서 출제된다.시교육청은 관계자는 “향후 시험 운영 준비과정에서 다소 조정이 될 수 있으니 올 3월 시험 공고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syk@chosun.com
서울시교육청, 올해 9급 임용시험 안내… 필기 6월 5일 시행
- 시험공고 3월, 원서접수 4월, 합격자 발표 8월 예정
이 기사는 외부제공 기사입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