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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북스에서 출시한 ‘노부영 스테디 베스트’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부영(노래 부르는 영어)으로 유아 영어 교육에 앞장 서고 있는 제이와이북스가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그림책 15종을 ‘노부영 스테디 베스트’로 새롭게 선보였다.
‘노부영 스테디 베스트’는 앤서니 브라운, 돈&오드리 우드 등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 1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 받는 명품 그림책이 신나고 중독성 있는 음원과 만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소리를 익히고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노래로 접한 스토리 속 문장이 액티비티북의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발화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원화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더욱 생생하게 구현한 송 애니메이션과 율동으로 원서 그림책을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전권 세이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스테디 베스트’는 출시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큰 관심을 모았으며, 9월에 진행된 사전 예약 공구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제이와이북스 관계자는 “10월 21일부터 진행된 런칭 행사 역시 조기 품절로 인해 예약 판매로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스테디 베스트’의 런칭 행사는 제이와이북스닷컴 웹사이트에서 10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부영의 대표 세트인 ‘노부영 베스트 15’와 ‘스테디 베스트’를 결합한 ‘노부영 베스트30’도 함께 선보인다.
제이와이북스, 인기 노부영 그림책 15권 ‘스테디 베스트’ 세트로 새롭게 출시
- 입소문 만으로 사전 예약 행사에서 준비 물량 완판, 런칭 행사에서도 예약 이어져
- 송 애니메이션, 노래와 율동, 액티비티 북으로 원서 그림책의 활용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