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와 글쓰기 전문…'리딩엠 대치센터' 신규 오픈
방종임 조선에듀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14:42

-12월 8일(금)부터 12월 말까지, 초중등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

  • /리딩엠 대치센터 제공
    ▲ /리딩엠 대치센터 제공

    과학이든 인문이든 책읽기와 글쓰기로 판가름나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꾸준히 학부모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리딩엠이  대치 1관(도곡동)의 성공에 힘입어 대치 2관(대치동)을 오픈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리딩엠은 ▲정독 등 독서활동의 습관화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쓰기 완성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 ▲학생부 독서활동관리 ▲주제별 신문칼럼 수업 ▲필독독서 대출시스템 등을 통해 독서논술 부문에서 체계적인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리딩엠 대치센터 오픈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시범수업을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8일(금)부터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범수업은 12월 10일(일), 17일(일) 양 일에 걸쳐 오후 2시, 3시 30분, 5시에 진행되며, 신청자는 이 중 수업시간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금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무료 독서이력진단 ▲무료 시범수업 ▲ 학부모용 필독도서 제공 ▲등록시 교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창윤 리딩엠 대치 원장은 “그동안 리딩엠 도곡센터에 대기학생이 많아, 학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바로 등록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다행”이라며 “리딩엠이 독서활동 관리와 글쓰기에 강한 곳으로 학부모들에게 인식되어 있는 만큼 더 좋은 환경에서 리딩엠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통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딩엠은 ▲정규 독서활동 프로그램 ▲과학수학도서 중심 다빈치 프로그램 ▲ 다양한 색깔특강 ▲도서추천 프로그램  ▲ 독서결과물 발행매체인 리딩엠매거진 등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특허권을 바탕으로 자체개발해 운용하고 있는 RAMS 솔루션은 강력한 경쟁력이다. 학부모님들은 스마트폰으로 학생의 독서이력과 수업현황을 확인가능하다.

    현재 리딩엠은 주요 교육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대치, 도곡, 목동, 서초, 잠실, 분당, 인천송도, 대전둔산, 잠실, 위례, 인천청라 등  11곳에 교육센터를 두고 있다. 설명회 및 시범수업 접수방법은 리딩엠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