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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든 인문이든 책읽기와 글쓰기로 판가름나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꾸준히 학부모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리딩엠이 대치 1관(도곡동)의 성공에 힘입어 대치 2관(대치동)을 오픈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리딩엠은 ▲정독 등 독서활동의 습관화 ▲체계적이고 다양한 글쓰기 완성 ▲ 독서이력진단과 관리 ▲학생부 독서활동관리 ▲주제별 신문칼럼 수업 ▲필독독서 대출시스템 등을 통해 독서논술 부문에서 체계적인 독서활동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리딩엠 대치센터 오픈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시범수업을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8일(금)부터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범수업은 12월 10일(일), 17일(일) 양 일에 걸쳐 오후 2시, 3시 30분, 5시에 진행되며, 신청자는 이 중 수업시간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금번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님들에게는 ▲무료 독서이력진단 ▲무료 시범수업 ▲ 학부모용 필독도서 제공 ▲등록시 교육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창윤 리딩엠 대치 원장은 “그동안 리딩엠 도곡센터에 대기학생이 많아, 학생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바로 등록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다행”이라며 “리딩엠이 독서활동 관리와 글쓰기에 강한 곳으로 학부모들에게 인식되어 있는 만큼 더 좋은 환경에서 리딩엠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통해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딩엠은 ▲정규 독서활동 프로그램 ▲과학수학도서 중심 다빈치 프로그램 ▲ 다양한 색깔특강 ▲도서추천 프로그램 ▲ 독서결과물 발행매체인 리딩엠매거진 등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특허권을 바탕으로 자체개발해 운용하고 있는 RAMS 솔루션은 강력한 경쟁력이다. 학부모님들은 스마트폰으로 학생의 독서이력과 수업현황을 확인가능하다.
현재 리딩엠은 주요 교육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대치, 도곡, 목동, 서초, 잠실, 분당, 인천송도, 대전둔산, 잠실, 위례, 인천청라 등 11곳에 교육센터를 두고 있다. 설명회 및 시범수업 접수방법은 리딩엠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리딩엠 대치센터' 신규 오픈
-12월 8일(금)부터 12월 말까지, 초중등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