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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작되는 대입(大入)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 6곳이 자체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권역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12일 부산에서 설명회를 마련했고, 13일에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로 장소를 옮겨 설명회를 갖는다. 서울 설명회는 20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현재 서울 설명회는 사전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성균관대 입학처 관계자는 “장소·공간 문제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며 “사전 신청을 못 했다 하더라도 수험생·학부모는 권역별 설명회에 직접 방문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화여대는 16일부터 ‘2016학년도 권역별 정시모집 지원전략 컨설팅’을 진행한다. 부산·광주·대구·대전·서울 등 다섯 곳에서 개최한다. 16일엔 부산과 광주에서 열린다. 부산은 오후 2시 벡스코 213호에서, 광주도 같은 시각 광주 교육정보원 4층에서 진행한다. 17일엔 대구와 대전이다. 대구는 오후 2시 대구시교육청 3층, 대전도 같은 시각 서구 문화원 5층에서 개최한다. 서울은 20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진행된다. 전년도 정시모집 결과 분석, 수능 성적을 토대로 한 지원 전략 등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건국대는 16일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새천년관에서 ‘2016학년도 정시 입학설명회-ASK:U’를 연다. 2016학년도 정시 주요 사항 안내와 1대 1 맞춤형 입학상담 등이 이뤄진다. 개별상담은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된다. 선착순 800명이다. 신청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enter.konkuk.ac.kr)에서 하면 된다.
숙명여대는 19일 오후 1시 100주년 기념관 2층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16학년도 숙명여대 정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설명회 종료 후 1대 1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양대는 같은 날(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 내 올림픽체육관에서 ‘2016 스마트 정시 상담 카페(이하 ‘정시 상담 카페’)’를 운영한다. 다른 대학 설명회와 달리 강연 없이 상담만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이날 정시 상담 카페에선 1대 1 정시 상담과 주요 학과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만 진행된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이날 상담은 대략 1000명 정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중앙대도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23일께 진행될 전망이다. 중앙대 홍보팀 관계자는 “정확한 설명회 날짜가 정해지면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선에듀] 서울 주요 대학 6곳, 자체 입시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