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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엄마, 내 마음을 읽어줘』는 엄마들이 힘겨워하는 열여덟 가지 사춘기 증상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사춘기 증상을 한 번에 바로잡거나, 훈육을 통해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이끄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과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존중과 공감의 마음으로 다가가도록 이끈다. 그런 부모의 행동은 결국 아이가 사춘기를 통해 오히려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사춘기 아이 때문에 속 끓는 엄마들의 속사정과, 반항과 말대답 등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사춘기 아이의 속마음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또한 엄마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그런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지혜롭게 받아들이고 사춘기 아이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조언했다.
▶저자 소개
저자 박순주는 두 아이를 길러 낸 엄마이자, 오랫동안 수많은 청소년과 그들의 부모들을 상담해 온 임상심리사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사소한 일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엄마들의 현실을 상담 현장에서, 또 이웃 엄마들을 통해 지켜보았다. 그래서 들려주는 조언은 현실적이면서 쉽다. 엄마들이 귀 기울여야 할 아이들의 목소리와 그 속에서 발견한 진실을 진솔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상담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상담가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 휴넷에서 ‘감정노동 쿨하게 관리하기’를 강의 중이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에서 감정노동자로 살아남는 법》이 있다.
[신간도서] 엄마, 내 마음을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