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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심층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63만118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1등급 컷은 수학 A는 95점, 수학 B는 96점으로 2015학년도 수능보다 등급컷이 A형은 1점, B형은 4점 낮아졌다.
차길영 세븐에듀 대표는 “2016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의 난이도는 작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려운 수준이었다”며 “A형의 30번, B형 21번, 30번 문항 등이 신유형으로 출제돼 변별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수능에서는 매년 수능에서 출제되는 빈출 유형 외에 신유형의 문항들이 킬러 문항으로 출제됐다. 상용로그의 가수의 성질,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 및 부등식의 영역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풀 수 있는 A형의 30번 문항과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에 무리식이 성립하기 위한 조건까지 고려해야 하는 B형 30번 문항 등이 신유형으로 출제돼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학습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차길영 대표는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일정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만 풀 수 있는 고난도 4점 유형이 신유형으로 출제돼 많은 학생이 시간 부족을 느꼈을 것”이라며 “사실 수능은 시간 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는 만큼 시간을 줄이고 수능에 맞춘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수능적 발상 능력을 키워야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2017학년도 수능은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실시되는 첫 번째 시험인 만큼 마으겔로쉬와 같은 기본 개념서로 충분히 개념 학습을 마친 뒤, 바뀐 시험 범위 내의 기출문제를 분석해 수능적 발상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난도 4점 유형 대비로 충실히 마무리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븐에듀는 차길영 대표와 김윤영 과학탐구 물리 강사의 2016학년도 수능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세븐에듀 관계자는 “이번 해설강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연관 개념을 꼼꼼히 복습할 수 있어, 2017학년도 수능을 위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선에듀]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의 ‘2016학년도 수능 해설강의’ 무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