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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뉴욕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 내달 8일 1대 1 상담 인터뷰 진행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11.25 09:17
  • 미국 뉴욕 월가에 위치한 명문 국제학교 레만 맨해튼 스쿨이 내달 8일 국내에서 1대 1 맞춤 면접 카운슬링을 진행한다. 뉴욕 맨해튼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뉴욕 중심부에 위치한 레만 맨해튼 보딩스쿨은 100% 개별화된 맞춤 수업 제공으로 전 세계 학부모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국제학교이다.

    조슈아 앵커스(Joshua Anchors)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 기숙 프로그램 디렉터가 입학을 희망하는국내 학부모 및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방한할 예정이다. 기숙사 생활에 대한 자세한 안내뿐만 아니라 장학금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슈아 디렉터는 “세계 중심인 뉴욕에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우수한 한국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방한을 하게 됐다”며 “차세대 리더의 자리를 꿈꾸는 한국 학생들을 만나볼 기회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학년도 뉴욕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로 자녀의 진학을 결정한 학부모들은 입학 지원 서류, 영문성적증명서, 추천서를 내달 4일 이전까지 제출하고 인터뷰를 사전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학생은 내달 8일 인터뷰 결과에 따라 총 2000달러에서 5000달러까지 파격적 장학금 혜택을 학교로부터 받을 수 있다.

    장학금 인터뷰 외에도 희망자에 한해 1대 1 개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며 1대 1 개별 상담은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는 학기 시작 전 입학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2016학년도 입학 장학금 인터뷰 및 개별 상담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imetreeuhak.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터뷰 및 1대 1 개별 상담 신청은 레만 맨해튼 공식 등록사무소인 타임트리유학(02 736 0993)을 통해 가능하다. 

    세계적인 유명 교육 재단인 노드앵글리아 재단 소속 기숙학교 중 하나인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 문화 및 경제의 심장인 뉴욕 맨해튼에 위치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금융가 한복판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져 있는 캠퍼스에서 기숙 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수업하고 생활하게 된다. 레만 맨해튼 국제학교 재학생들은 맨해튼 중심이라는 위치적 편리함과 세계 문화 및 변화를 실시간 피부로 경험할 수 있는 학업적 유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노드앵글리아 에듀케이션 그룹(Nord Anglia Education Group)은 영국 내에서 98개의 왕실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월드 클래스의 거대 교육 그룹이다. 뿐만 아니라 2세에서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을 위한 국제학교를 전 세계 주요 도시들, 뉴욕, 홍콩, 상하이, 제네바 및 바르샤바 등에서 설립 및 운영을 맡고 있다.

    ●일시: 2015년 12월 8일 (화)
    ●시간: 사전 유선 상담 후 개별적으로 조정 가능
    ●문의·예약: 타임트리컨설팅, (02) 736-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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