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성적표 밖에서 공부하라
조선에듀
기사입력 2015.09.18 15:34
  • ▶ 책 소개
    『성적표 밖에서 공부하라』는 내신4등급의 핸디캡을 딛고 특기자전형으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저자 조승우의 대학입시 성공 전략과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 첫 중간고사에서 받은 48점의 수학 점수, 우울증과 왕따, 기숙사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했던 그는 어떻게 좌절을 딛고 자신의 꿈 찾기와 대학입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었을까?

    대학 입시에서 점점 비중이 커지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변별력이 낮은 내신이나 수능보다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스토리가 당락을 결정짓는다. 2014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탈락하고, 2015년에는 수능만점자 3명이 연세대 의대에 탈락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이 책은 4등급에서 서울대 장학생이 된 저자 조승우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이길 수 있는 10단계 전략을 소개하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입시전략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저자 소개
    저자 조승우는 1992년 부산 출생.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여행하며 외교학도로서의 꿈을 키웠다. 이후 충남 공주의 기숙사 자율학교인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하지만 반 년만에 성적 스트레스와 기숙사 생활의 어려움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열한 극복의 과정을 거쳐 ‘3년 뒤’보다는 ‘오늘’이 행복한 10대 시절을 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남들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청소년 동아리인 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YUPAD)를 창립했고, 학생회장, 앰네스티 유스 대표, 월드비전 지도밖 행군단 등 고교 3년을 꿈을 위한 다양한 도전으로 채웠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만의 자기주도학습법으로 고2 모의고사에서 전국 11등을 할 만큼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마침내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스토리의 가치를 인정받아 내신 4등급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 특기자 전형에서 상위 30% 성적우수장학금을 받고 사회과학계열 장학생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대학 입학 이후에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며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10대들이 꿈과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입시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각종 강연과 교육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