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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은 “올 2분기 매출을 232억 원으로, 고등 온라인 부문 호조가 1분기를 넘어 2분기까지 계속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매출인 130억 원에 비해 약 78.4%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지난 5월 1분기 매출을 369억 원으로 공식 발표한 바 있는 이투스는 전반기에만 601억 원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전체 매출인 593억원을 전반기만에 초과 달성했다.
이투스교육의 고등 온라인 부분의 성장은 자연계 선호현상의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해 강사진의 컨텐츠를 강화한 것이 적중했고 국어, 사탐 강사의 매출까지 동반 상승하며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를 낳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호 이투스교육 이러닝사업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온라인 교육 시장 매출규모가 1,900억 원이었던 점을 고려해 볼 때 올해 이투스는 고등 온라인 교육 전체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선에듀] 이투스교육, 고등 온라인 2분기 매출 ‘23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