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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17학년도 입시를 기준으로 수시모집의 학생 선발 비중은 70 퍼센트(69.9%)에 가깝다. 주요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절반 넘는 인원(60.3%)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선발함에 따라 대학 입시의 대세가 수능에서 학생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정성평가가 도입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사교육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더욱 거세지고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교육 정보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의 평등을 추구하는 박영민 마마파파스 입시콘텐츠연구소 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방법으로 대학 입학 수시모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 입시 자가진단 및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선보였다.
‘마마파파스’는 국내 최초의 진로 진학 종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자신의 학교생활을 주어진 질문에 따라 입력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의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진단한다. 또한 입학 정보 및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학교 활동 가이드를 제공해준다. 이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앱’이란 뜻의 마마파파스는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이후로 지금까지 합격한 학생들의 합격 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해 빅데이터화 했다. 학생부에 기재되는 항목과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를 체크리스트화 해, 스마트폰에서 진단 질문을 통해 적합도를 예측할 수 있다.
진단이 끝나면 대입적합도 향상을 위해 학교 활동에서 자신의 우수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받아 합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도록 했다. 자기주도적인 학교 활동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에 적합한 활동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모바일 학교생활기록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단과 정보제공 기능을 보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마이페이지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과 학과, 관심 분야를 체크하기만 해도 대학별로 수많은 입시정보를 수시로 푸시 메시지를 통해 받을 수 있어 정보를 찾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마파파스 앱 운용은 전직 입학사정관들과 입시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시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주도하고 있다. 위원회를 이끄는 박영민 소장은 전 고려대 입학사정관으로 홍보팀장을 맡았으며 현재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컴퓨터공학 박사로 경운대학교 모바일공학과 교수, 삼성전자 정보통신연구소 연구원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에서 10년간 입시기획위원으로 활동한 입시정책에 정통한 전문가이다. 또한 유전알고리즘을 응용한 산학협력모델을 제시해 대형 국책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박영민 소장을 필두로, 대치동 입시계 베스트셀러 ‘수시의 진실’(지공신공) 저자이며 EBSi와 강남대성학원 등에서 입학사정관제와 논술을 지도한 신진상, 연세대 경제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펀드 매니저 경력의 대치동 입시컨설팅 넘버원 ‘퍼스트 클래스’ 조창훈 대표 등 유명 입시 컨설턴트들이 콘텐츠 검증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에 ‘학생부와 자소서 독서 활동의 진실’(지공신공)이란 책을 공저로 내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밖에도 유웨이와 민성원 연구소 등의 대표 컨설턴트를 지낸 추민규, 전 서강대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대교협 입시지원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고세종 등도 위원회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박영민 소장은 “학생부에 기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교 활동을 충실하게 반영해 평가할 수 있는 60개의 심화 질문을 통해 올바른 학교 활동의 의미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학계 및 진로진학상담영역의 교육전문가를 검증위원으로 선정해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사교육의 거품을 빼고 학교생활만으로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조선에듀] 마마파파스, ‘자기주도형’ 수시 필수 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