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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원은 “디지털이미지학과의 무굉(Mu, Hong), 타오진(Tao, Jin)학생이 17일 강원도 영월군청에서 개최된 ‘2015 한국사진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중국(소수민족) 복식사진에 대한 문화 연구’와 ‘중국 인쇄광고 디자인의 사진 이미지 활용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사진학회에서 중국학생이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박사과정인 무굉 학생의 논문은 다양한 소수민족이 존재하는 중국에서 이들의 복식사진에 대한 문화를 주제로 삼았다. 소수민족들의 지역적인 원인과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한 복식문화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중국의 소수민족 문화를 살펴봤다.
또한, 석사과정인 타오진 학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사회 속 광고에 대해 연구했다. 중국 내 지면광고에 사용되는 이미지를 연구하고, 광고가 중국 사회의 발전을 대표한다는 사실 등을 분석했다.
두 학생이 발표한 논문의 교신저자는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이다.
[조선에듀]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중국학생 최초 한국사진학회 논문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