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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이하 강원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3434명(춘천캠퍼스 2262명, 삼척캠퍼스 117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655명, 학생부교과전형 2592명(춘천 1544명, 삼척 1048명), 재직자·실기 위주전형 187명(춘천 63명, 삼척 124명) 등이다.
올해 신설된 재직자 특별전형의 경우, 농생명산업 분야의 우수한 전문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춘천캠퍼스에서만 36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면접 100%로 사정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인재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95명(△춘천 731명 △삼척 364명)을 선발한다. 전국 지역인재 모집인원 9535명의 11.4%에 해당하는 수치다. 춘천, 삼척 모두 1단계 학생부 교과 100%(3배수)와 2단계 면접 20%+1단계 80%으로 전형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현혜진 입학본부장은 “지역거점 국립대로서의 책무에 맞게 지역 인재 육성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지역인재 전형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며 “지역인재 전형 우수자에게는 국가장학금 1유형과 연계해 가급적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원대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학교 홈페이지(http://home.kangwon.ac.kr/main/html/main/main.jsp/)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 예정이다.
[조선에듀] 강원대 수시 3434명 모집… 지역인재 전국 최다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