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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년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황우여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야기 산업 육성 추진계획’과 ‘초등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황 부총리는 “우리나라 이야기 산업의 규모는 현재 1조 5,000억 원을 넘어서고, 생산유발효과는 약 3조 원에 달한다. 이야기 산업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과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야기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기획ㆍ개발ㆍ완성ㆍ사업화에 이르는 이야기 창작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유통도 활성화하며, 관련 신시장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초등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대책’에 대해서는 “초등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대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적극 협력해, 초등학교는 물론 모든 학교 현장에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선에듀] 황우여 부총리,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